구술 암기 카드

◆수영 구술 카드◆ (등록자 : 수린이)
2비트킥과 6비트킥의 차이점
2비트킥 : 스트로크 한번에 발차기 한번
6비트킥 : 스트로크 한번에 발차기 3번
자유형 추진력 얻는 방법
자유형에서 추진력은 물을 밀어내는 풀 피니시 구간과 킥 동작에서 크게 얻을 수 있다. 추진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결승의 레인 배정 순서 2가지
예선경기 후 추려진 8명의 선수는 기록이 빠른 순서대로 4-5-3-6-2-7-1-8레인에 위치한다.(4레인을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 오른쪽 반복). 만약 경기장의 레인이 6레인이라면 3-4-2-5-1-6 순이 된다.
배영 반환로프 설치규정 / 배영 반환선에 대해 설명하시오

① 깃발로 이루어진 반환선은 수면으로부터 1.8m의 높이에 설치된다. 또한 출발선과 반환선 부분의 양쪽 벽면 끈에서부터 5m 위치에 고정되어 수면위로 걸쳐지게 된다. 구별이 용이한 표시는 출발선과 반환선으로부터 15.0m에 가능한 각 레인의 로프에 설치된다.

② 누워서 하는 배영은 바닥에 있는 T선을 볼 수 없어서 터치패드와의 거리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터치패드에서 5m 지점 상단에 깃발을 달아 턴과 터치 거리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영법별 스트로크 순서

① 자유형
입수(Entry)→물잡기(Catch)→당기기(Pull)→밀기(Push Off)→마무리(Finish)→되돌리기(Recovery)

② 배영
입수(Entry)→누르기(Press)→물잡기(Catch)→당기기(Pull)→마무리(Finish)→되돌리기(Recovery)

③ 평영
물 밀기(Push)→물잡기(Catch)→물 잡아당기기(Sculling pull)→물 밀어내기(Finish)→되돌리기(Recovery)

④ 접영
입수(Entry)→물을 누르는 동작(Push)→물잡기(Catch)→물 잡아 당기기(Sculling pull)→물 밀어내기(Push Off & Finish)→되돌리기(Recovery)

하이폭식 트레이닝

(접영 / 자유형 훈련법에 맞추어 설명)

수영을 하는 사이사이의 호흡 수를 1/2, 1/3, 그 이하로 제한하는 연습법으로, 혈액이 보다 효율적으로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심폐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하는 트레이닝이다. 선수가 경기에서 전력을 다하는데 도움을 주고, 무호흡의 능력도 높인다. 보통 3~7 스트로크에 1회 호흡을 좌, 우측 모두 교대로 실시하여, 롤링의 좌우 균형 맞춤 등의 폼의 교정도 겸하여 실시, 선수가 두통을 호소해 오면 호흡수를 증가시키도록 한다. 풀 브로큰 등 여러가지 연습에 채택한다. 배영의 경우 코마개를 착용시켜 코치는 입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원리적으로는 호흡수를 줄이면 체내의 산소부채가 증가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습을 하는 것으로 그것을 되찾으려고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고 심폐기능, 근육의 피로 회복 능력이 높아진다.

- 기존 호흡 패턴이 아닌 인위적으로 스트로크 수를 증가시켜 호흡을 제한하는 저산소 훈련 트레이닝이다.
- 홀수(1/3/5/7/9), 짝수(2/4/6/8/10)로 나뉜다.

* 노브레싱 : 수영을 할 때 호흡을 하지 않고 젖산 에너지 시스템에 의존하여 역영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얼굴을 수면에 댄 채로 헤엄칠 때 가장 빠른 속력이 생기기 때문에 경기 처음, 또는 최후에 전속력을 내고자 할 때에 사용한다. (무호흡 훈련. 하이폭식과 같은 무산소 운동으로 스프린트 훈련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

하이폭식 트레이닝은 스트로크 동작에 대해 호흡을 제한하여 실시하는 연습방법이다. 스트로크 2~3회마다 1회 호흡에서 스트로크를 점차 늘려 호흡수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연습한다. 체내에 산소 부족상태를 만들어 젖산을 발생시키고 젖산의 과다 발생으로 힘들고 괴로운 상태에서라도 격렬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적응력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연습방법이다.

개인 혼영
접영 → 배영 → 평영 → 자유형
계시심판 역할
① 선수의 경기 기록을 측정하는 심판으로 국내 대회의 경우 반환 심판의 역할까지 겸임
② 출발 신호와 함께 기록 측정을 시작하고, 선수가 영역을 마침과 동시에 기록을 멈춤
③ 100M를 넘는 거리를 역영할 때 계시원은 계시 주임의 지시에 의해 중간거리의 계시를 할 수 있음
④ 영역이 끝난 후 곧바로 각 레인 계시원들은 자기 시계에 계시된 시간을 카드에 적어서 계시 주임에게 주고, 다음 경기를 알리는 심판장의 짧은 호각 신호에 계시원들은 시계를 초기화 함
⑤ 계시원의 시계는 대회운영위원회가 만족할 만한 정확도의 인준을 받아야 함 (배정된 선수의 1/100초까지 기록)
심판장의 역할
  • 모든 임원 통제, 임명, 승인,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 및 규칙에 관해 임원에게 지시 합니다.
  • FINA의 모든 규칙 및 결정 시행
  • 대회 진행과 종목, 경기 관련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규정에 따라 해결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최종 결정
  • 모든 항의에 대한 판정과 선수들의 규정 위반등으로 인한 모든 실격은 심판장 관할
  • 모든 임원이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 임원
  • 진행중인 경기와 관련된 모든 항의에 대한 판정과 실격처리 권한을 가집니다.
저항 종류와 설명

① 표면 저항 (전면)
몸 앞에서 방해하는 저항, 수영 중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에 의해 몸의 전면에서 물결이 발생되면서 전진을 방해하는 물결을 일으키는 저항

② 견인 저항
뒤에서 회오리치면서 끌어당기는 저항, 수영을 할 때에 정반대로 몸의 후방에서 생기는 소용돌이 모양의 물 역류에 의해 후방으로 끌어 당겨지는 느낌의 저항

③ 마찰 저항
수중에서 인체의 표면에 작용하는 저항, 즉 몸의 굴곡상태, 피부마찰, 수영복, 머리카락 등의 신체와 접촉하게 되는 물 분자간의 마찰로 정상류(앞으로 나아가려는 물의 흐름)을 방해시키고 진행을 방해한다.

④ 형태 저항
몸의 형태를 수평이나 유선형으로 잘 만들지 못하면서 생기는 저항, 수영을 하면서 몸의 형태가 변하면서 저항을 받게 되는 것으로 수평을 유지하지 않으면 저항이 증가

⑤ 조파 저항 (파동 저항, 파도 저항)
수영으로 인해 물 표면의 난류에 의해 만들어지는 저항으로 수영속도를 감소

혼계영
4명의 영자가 배영 → 평영 → 접영 → 자유형 순서로 각각 전체거리의 1/4거리 완영 배영 영자가 첫 번째 이기 때문에 물속 출발
수영의 역사 / 우리나라 근대 수영 역사
수영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물에서 식량을 획득하거나 더위, 화재, 맹수, 전쟁으로부터 회피, 놀이의 수단으로 수영이 시작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는 1회 아테네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08년 4회 런던올림픽에서 FINA가 결성되었다. 2023년 개칭된 (구)FINA의 새로운 명칭은 World Aquatics(월드 아쿠아틱스) 이다.
국내는 1898년 무관학교에서 처음 수영을 가르쳤고 지금의 동아수영대회의 시초인 제1회 전국 학생수영 경기대회가 1929년에 개최되었고, 1946년 조선 수상 경기연맹 창립, 1952년 국제 아마추어수상연맹에 가입하였고, 1966년에 지금의 대한수영연맹으로 개칭하였다.
수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영의 장점 (이점) / 수영의 효과 / 수영의 특성)
① 전신 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운동이다.
② 유산소 운동이며 호흡을 제한하는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③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어준다.
④ 운동시간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크고,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기 쉽다.
⑤ 부력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근육골절 강화와 관절질환 치료에도 좋다.
⑥ 허혈성 심장병 치료, 당뇨병 치료, 비만치료에 도움이 된다.
경영 영법별 실격 기준

자유형- 잠영 15m 이상 실격, 시합 중간에 걷거나 레인을 잡아당기는 경우

배영- 잠영 15m 이상 실격, 롤 오버 턴 시 자유형 스트로크 2번 이상 실격

평영-물속 잠영 시 접영 발차기 2번 이상 실격, 터치 시 양손 터치가 아닌 한 손 터치할 경우 실격, 손 한 번에 발차기 2번 이상 실격

접영- 잠영 15m 이상 실격, 양손 터치가 아닌 한손 터치할 경우 실격, 손 한 번에 발차기 3번 이상 실격

추진력을 얻는 4가지 방법

물체를 밀어 앞으로 보내는 힘을 말하며 의도하는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능동적인 힘이다.
수영에서는 팔,다리의 상대운동으로(작용,반작용/물의 저항 이용)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간다. (몸통의 저항은 전진방해만)

추진력에 방해 되는 몸통의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① 수평 유지
② 유선형 유지
③ 롤링으로 전면부 표면적을 줄이고
④ 끓임없이 팔 다리를 저으며 전진하면 양력으로 수면에 잠기는 몸 부위가 적어지므로 추진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부력
유체 속에 있는 정지물체가 유체로부터 받는 중력과 반대 방향의 힘

① 어떠한 물체를 뜨게 하는 힘을 부력이라고 한다. 어떤 물체든 밀도가 1보다 작으면 물에 뜨고, 1보다 크면 가라앉는다.
② 사람의 뼈와 근육의 밀도는 1보다 크고 지방의 밀도는 1보다 작다.
③ 물에 뜨려는 성질을 양성부력
④ 물에 가라앉으려는 성질을 음성부력이라 한다.
⑤ 중성부력은 몸의 무게가 물의 비중보다 높지도, 낮지도 않아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현상을 뜻한다.
다이빙 종류 3가지

다이빙은 물속으로 뛰어드는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플랫폼 다이빙, 그리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두 명이 한조가 되어 경기하는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등의 세부 종목이 있다.

① 스프링보드 다이빙은 3m에서
② 플랫폼 다이빙은 10m에서 뛰는 것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③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은 플랫폼과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시행하며 두 명의 동시성까지 평가한다.

심판장이 자유형 출발시키는 과정
  • 호각을 짧게 여러번 불어 선수로 하여금 수영복 외 모든 옷을 벗도록 신호
  • 호각을 길게 한번 불어 선수들이 출발대 위에 서게 함 (배영, 혼계영 첫 번째 영자는 즉각 입수)
  • 선수와 임원이 출발준비가 되어있을때 출발심판에게 팔을 쭉 뻗는 몸짓으로 선수들이 스타터의 통제하에 있음을 알림 (스타트할 때까지 팔 뻗은 자세 유지).
평영 영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웨지킥, 윕킥)
수면과 수평을 이루어 개구리처럼 양팔과 두 발을 오므렸다가 펴는 것을 반복하는 영법. 평영은 가슴까지 수면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입수하면서 스트로크를 진행하기 때문에 리커버리 시 저항이 가장 크고 속도가 느리다. 킥의 연속성보다 1스트로크와 1킥으로 스트림라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글라이드가 중요하다.
배영 잠영 기준에 대해 설명 하시오.
15미터 룰 / 마지막 피니시 전 5M 지점부터 온몸이 물에 잠기는 것이 허용. (2023년 개정)
자유형의 유래

자유형 종목에서는 어떤 영법으로 헤엄쳐도 무방하다. 이는 접영이나 평영도 포함하며, 그냥 아무렇게나 개헤엄을 쳐도 기록에서 손해를 볼 뿐 실격되지 않는다.

수영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것은 영국의 국립 수영협회가 19세기 초에 개최한 것이며, 초기 영국 수영 경기의 대부분은 평영(Breaststroke)의 형태를 사용했다.

그런데 그 후의 수영대회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배영으로 헤엄치는 사람이 나타난 것입니다. 배영이 평영보다 빨랐습니다. 배영도 특별한 호흡법이 필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시 수영대회의 고위 관계자들은 배영은 팔을 돌리면서 철퍼덕철퍼덕 물을 튀겨서 신사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평영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형\'에서 \'배영\'을 독립시키려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자유형에서 배영이 떨어져 나옵니다.

1837년부터 자유형 경기종목이 시작되었는데, 양팔을 물 위로 내빼어 교대로 저어가는 방법으로 시행되었으며, 이 영법은 창시자의 이름을 따서 트러젠 수영법(Trudgen Stroke)이라고 불렀다.

20세기, 굉장한 속도와 전혀 새로운 수영 영법인 크롤 스트로크(Crawl Stroke)가 선보였다. 하지만 크롤 스트로크가 진보·발전되기까지 20세기 대부분이 소요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에 의해 크롤 스트로크 수영 지식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었다.

① 평영
현존하는 인류의 영법들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9000년 전의 벽화라든가 고대 그리스, 로마 등의 기록에서도 인류의 헤엄은 평영이었거나 최소한 평영과 매우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마디로 인간의 본능적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영법이 이 평영이라는 소리다. 실제로 제1회의 근대 올림픽인 1896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자유형 종목에서 모두가 평영으로 헤엄치고 있었다. 현재 자유형의 기본 영법인 크롤은 19세기 후반에 가서야 확립된 것.

② 자유형
초기 유럽에서는 다른 문명권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평영으로 헤엄쳐 왔다. 대항해시대 이후 신대륙인 아메리카와 호주 등으로 건너가 현지 원주민들의 빠른 헤엄을 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이 크롤의 시초다. 영법이 본격적으로 정립되어 유럽 사회에 퍼지게 된 것은 19세기 후반. 이 크롤의 전파 이전까지는 배영마저 하늘을 향해 누워 헤엄치는 평영이었다.

③ 배영
본래 배영은 평영을 누워서 구사하는 형태의 뒤집혀진 개구리 영법이였으나, 크롤 영법의 보급 이후 오늘날과 같이 누워서 하는 자유형이 되었다.

④ 접영
올림픽 영법 4가지 중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영법이다.
기원은 평영 대회에서 어느 선수가 선보인 변종 영법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평영에는 \'팔과 다리가 좌우 대칭으로 움직여야한다\' 정도의 룰 밖에 없었기에 태어날 수 있었던 영법.
기존의 평영에 비해 속도가 빨랐던지라 평영 대회를 휩쓸며 \'나비 평영\' 등으로 불리다가, 이후 별도의 영법으로 분리되어 버린 것이 지금의 접영이다.

반환심판 역할
각 레인의 풀 양 끝에 한명씩 위치한다.
① 배영 렛지 (스타트 발판) 사용시 렛지를 설치하고 치워야 한다.
② 800M, 1500M 개인종목 시 “랩카드”를 전시하여 남은 바퀴를 알 수 있게 한다.
③ 800M, 1500M 개인종목시 마지막 바퀴 전 전방 5M, 반환 후 5M에 이를때까지 호각이나 종으로 신호를 반복하여 알려준다.
④ 출발 직후, 턴 전, 턴 직 후, 도착시 적용되어야 하는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⑤ 단체 종목시 출발대 쪽에 위치한 반환심판은 터치와 출발 규정을 잘 지켰는지 확인한다.
⑥ 위반 사항에 대해 종목, 레인번호, 위반 내용을 적어 서명후 심판장에게 보고
평영의 특징 및 종류

잠영 거리 15M 룰에 재한 받지 않음.
양손 터치 피니시
원풀 → 원킥으로 하나의 사이클을 형성하며 윕킥/웨지킥 이외 접영발차기나 가위차기등은 허용하지 않음.

① Whip Kick (윕 킥) 발목을 굽힌 채로, 무릎과 고관절을 굽혀 발을 끌어 붙이고 차는 동작,
뒤꿈치에서 시작하여 타원형을 그리는 감각으로 발목을 굽힌 채로 무릎을 편다. 마무리로 다리를 모아주는데 두 다리의 엄지발가락이 가지런히 놓일 정도가 적당하다.

② Wedge Kick (웨지 킥) 발을 당겼을 때 뒤꿈치의 사이는 좁게, 무릎의 간격이 넓도록 모양을 잡는다. 비스듬히 바깥으로 차서 두 다리로 물을 짜는 동작에 쓰임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하지만 평영 초급자에게 발목을 꺾는 감을 익히게 하는데 좋은 킥 방법이다.

하이폭식 트레이닝의 의미와 이를 접영 (자유형) 훈련에 적용하여라.
먼저 하이폭식 트레이닝이란 스트로크 수에 맞추어 호흡수를 제한하는 훈련 방법의 일종으로, 호흡을 제한하여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접영훈련에 적용하였을 때에는 접영 (자유형) 스트로크 2번, 혹은 3번에 한번 호흡을 하는 정도로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아메리칸 크롤에 대해 설명하시오
1910년대까지 가장 빨랐던 2킥 영법의 오스트레일리안 크롤을 미국에서 수입, 킥 수가 많은 크롤(6킥)로 발전시켜 가장 효율적인 크롤 영법으로 완성시킨 것.
근대 수영 3가지
1904년의 센트루이스올림픽부터 \'평영\', \'배영\', \'자유형\'으로 3종목으로 수영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소집심판 (소집원)의 역할

소집원이 확인하는 규칙 위반사항 / 소집심판은 심판장에게 보고하여야 할 의무 2가지가 있다. 이는 무엇인가?

소집심판은 첫번째로 선수 소집시 선수가 광고 규정을 위반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두번째로는 규율을 위반한 소재, 혹은 기장의 복장(수영복)을 입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여 이를 심판장에게 보고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수영의 종류
올림픽에서의 수영 종류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4 가지가 있다.
세계선수권에서 수영의 종류는 6가지로 하이다이빙, 오픈워터가 추가된다.
스타트 / 평영 스타트 2가지

접영/평영/자유형은 스타트가 동일함

① 그랩 스타트(Grab start)
스타트할 때 허리를 숙여 스타트대의 모서리를 잡았다가 뛰어오르면서 하는 스타트 법 양발은 나란히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발가락을 스타트대 끝에 걸어 도약을 준비 / 양손은 양발 사이나 발 바깥에 원하는 곳에 둔다 / 입수 시 손에서 발까지 하나의 점에 입수하고 입수 후에는 유선형 자세를 취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트 중 하나. 두 발을 주먹 하나 혹은 주먹 하나 반만큼 벌리고 발가락을 스타트대 앞에 걸고 무게 중심은 약간 앞으로 둔다 / 손을 양어깨 넓이로 벌려 스타트대에 놓은 상태에서 출발 / 간혹 두 손을 모아 발 사이에 놓는 경우도 있다.

② 크라우칭 스타트
육상 스타트와 비슷한 자세로 왼발은 스타트대에 걸고 오른발은 뒤를 짚어 무게 중심을 조금 뒤에 둔다 / 손은 자연스럽게 스타트 대 앞을 잡고 출발 신호와 함께 스타트대를 강하게 밀면서 나아간다.

초보자가 수영을 배우는 순서 / 초급자 수영 지도 방법

물과 친해지기 - 호흡법 - 물에 뜨기 - 발차기 - 팔 동작 - 콤비네이션

① 초보자가 알아듣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② 난이도가 높지 않은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머신 위주의 운동을 실시한다.
③ 운동을 실시할 때는 운동이 되는 부위와 목표, 정확한 자세와 호흡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④ 연령, 성별, 나이, 실시목적에 따라 난이도와 강도를 조절하여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