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암기 카드

◆수영 구술 카드◆ (등록자 : 수린이)
혼계영
4명의 영자가 배영 → 평영 → 접영 → 자유형 순서로 각각 전체거리의 1/4거리 완영 배영 영자가 첫 번째 이기 때문에 물속 출발
심판장이 자유형 출발시키는 과정
  • 호각을 짧게 여러번 불어 선수로 하여금 수영복 외 모든 옷을 벗도록 신호
  • 호각을 길게 한번 불어 선수들이 출발대 위에 서게 함 (배영, 혼계영 첫 번째 영자는 즉각 입수)
  • 선수와 임원이 출발준비가 되어있을때 출발심판에게 팔을 쭉 뻗는 몸짓으로 선수들이 스타터의 통제하에 있음을 알림 (스타트할 때까지 팔 뻗은 자세 유지).
경영 영법별 실격 기준

자유형- 잠영 15m 이상 실격, 시합 중간에 걷거나 레인을 잡아당기는 경우

배영- 잠영 15m 이상 실격, 롤 오버 턴 시 자유형 스트로크 2번 이상 실격

평영-물속 잠영 시 접영 발차기 2번 이상 실격, 터치 시 양손 터치가 아닌 한 손 터치할 경우 실격, 손 한 번에 발차기 2번 이상 실격

접영- 잠영 15m 이상 실격, 양손 터치가 아닌 한손 터치할 경우 실격, 손 한 번에 발차기 3번 이상 실격

올림픽 수영장 규격 / 국제수영장 규격 세가지 이상

정식 공인 수영장이란 국제수영연맹 World Aquatics에서 정한 규격이 맞도록 설계가 되어 인정되는 수영장을 말하며, 이것에 따라 경기 기록의 인정 여부가 결정된다.

올림픽 기준으로 경기장의 길이는 50m, 폭21m, 깊이 2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총 8레인에 레인폭은 2.5m가 되어야 하며 1레인과 8레인은 밖으로 0.5m 간격이 유지 되어야 한다. 경기장의 길이 50m, 폭25m의 10개 레인의 수영장의 경우 예선전과 준결승은 10개 레인을 이용하여 진행될 수 있다. 결승은 8개 레인만 사용한다.

수심 : 올림픽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50m 수영장 수심 최소 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5m 수심 최소 2.0m
수온 : 25~28℃
염도 : 3g/Litre

세계기록과 세계 주니어 기록은 염분이 3g 미만인 물에서만 인정된다.
- 올림픽 또는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다른 종목(아티스틱 스위밍 및 수구)에 사용되는 경우 : 수심 3m

반환심판 역할
각 레인의 풀 양 끝에 한명씩 위치한다.
① 배영 렛지 (스타트 발판) 사용시 렛지를 설치하고 치워야 한다.
② 800M, 1500M 개인종목 시 “랩카드”를 전시하여 남은 바퀴를 알 수 있게 한다.
③ 800M, 1500M 개인종목시 마지막 바퀴 전 전방 5M, 반환 후 5M에 이를때까지 호각이나 종으로 신호를 반복하여 알려준다.
④ 출발 직후, 턴 전, 턴 직 후, 도착시 적용되어야 하는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⑤ 단체 종목시 출발대 쪽에 위치한 반환심판은 터치와 출발 규정을 잘 지켰는지 확인한다.
⑥ 위반 사항에 대해 종목, 레인번호, 위반 내용을 적어 서명후 심판장에게 보고
배영 잠영 기준에 대해 설명 하시오.
15미터 룰 / 마지막 피니시 전 5M 지점부터 온몸이 물에 잠기는 것이 허용. (2023년 개정)
평영의 특징 및 종류

잠영 거리 15M 룰에 재한 받지 않음.
양손 터치 피니시
원풀 → 원킥으로 하나의 사이클을 형성하며 윕킥/웨지킥 이외 접영발차기나 가위차기등은 허용하지 않음.

① Whip Kick (윕 킥) 발목을 굽힌 채로, 무릎과 고관절을 굽혀 발을 끌어 붙이고 차는 동작,
뒤꿈치에서 시작하여 타원형을 그리는 감각으로 발목을 굽힌 채로 무릎을 편다. 마무리로 다리를 모아주는데 두 다리의 엄지발가락이 가지런히 놓일 정도가 적당하다.

② Wedge Kick (웨지 킥) 발을 당겼을 때 뒤꿈치의 사이는 좁게, 무릎의 간격이 넓도록 모양을 잡는다. 비스듬히 바깥으로 차서 두 다리로 물을 짜는 동작에 쓰임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하지만 평영 초급자에게 발목을 꺾는 감을 익히게 하는데 좋은 킥 방법이다.

부력
유체 속에 있는 정지물체가 유체로부터 받는 중력과 반대 방향의 힘

① 어떠한 물체를 뜨게 하는 힘을 부력이라고 한다. 어떤 물체든 밀도가 1보다 작으면 물에 뜨고, 1보다 크면 가라앉는다.
② 사람의 뼈와 근육의 밀도는 1보다 크고 지방의 밀도는 1보다 작다.
③ 물에 뜨려는 성질을 양성부력
④ 물에 가라앉으려는 성질을 음성부력이라 한다.
⑤ 중성부력은 몸의 무게가 물의 비중보다 높지도, 낮지도 않아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현상을 뜻한다.
자유형 추진력 얻는 방법
자유형에서 추진력은 물을 밀어내는 풀 피니시 구간과 킥 동작에서 크게 얻을 수 있다. 추진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수영의 종류
올림픽에서의 수영 종류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4 가지가 있다.
세계선수권에서 수영의 종류는 6가지로 하이다이빙, 오픈워터가 추가된다.
심판장의 역할
  • 모든 임원 통제, 임명, 승인,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 및 규칙에 관해 임원에게 지시 합니다.
  • FINA의 모든 규칙 및 결정 시행
  • 대회 진행과 종목, 경기 관련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규정에 따라 해결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최종 결정
  • 모든 항의에 대한 판정과 선수들의 규정 위반등으로 인한 모든 실격은 심판장 관할
  • 모든 임원이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 임원
  • 진행중인 경기와 관련된 모든 항의에 대한 판정과 실격처리 권한을 가집니다.
수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영의 장점 (이점) / 수영의 효과 / 수영의 특성)
① 전신 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운동이다.
② 유산소 운동이며 호흡을 제한하는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③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어준다.
④ 운동시간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크고,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기 쉽다.
⑤ 부력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근육골절 강화와 관절질환 치료에도 좋다.
⑥ 허혈성 심장병 치료, 당뇨병 치료, 비만치료에 도움이 된다.
혼계영 순서 및 특징
① 배영 → 평영 → 접영 → 자유형의 순서로 4명의 영자가 총 거리의 1/4을 역영한다.
② 마지막 주자가 실시하는 자유형은 배영, 평영, 접영을 제외한 영법이기 때문에 크롤영법 즉 자유형만 가능하다.
다이빙 종류 3가지

다이빙은 물속으로 뛰어드는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플랫폼 다이빙, 그리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두 명이 한조가 되어 경기하는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등의 세부 종목이 있다.

① 스프링보드 다이빙은 3m에서
② 플랫폼 다이빙은 10m에서 뛰는 것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③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은 플랫폼과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시행하며 두 명의 동시성까지 평가한다.

추진력을 얻는 4가지 방법

물체를 밀어 앞으로 보내는 힘을 말하며 의도하는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능동적인 힘이다.
수영에서는 팔,다리의 상대운동으로(작용,반작용/물의 저항 이용)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간다. (몸통의 저항은 전진방해만)

추진력에 방해 되는 몸통의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① 수평 유지
② 유선형 유지
③ 롤링으로 전면부 표면적을 줄이고
④ 끓임없이 팔 다리를 저으며 전진하면 양력으로 수면에 잠기는 몸 부위가 적어지므로 추진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소집심판 (소집원)의 역할

소집원이 확인하는 규칙 위반사항 / 소집심판은 심판장에게 보고하여야 할 의무 2가지가 있다. 이는 무엇인가?

소집심판은 첫번째로 선수 소집시 선수가 광고 규정을 위반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두번째로는 규율을 위반한 소재, 혹은 기장의 복장(수영복)을 입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여 이를 심판장에게 보고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개인 혼영
접영 → 배영 → 평영 → 자유형
영법별 스트로크 순서

① 자유형
입수(Entry)→물잡기(Catch)→당기기(Pull)→밀기(Push Off)→마무리(Finish)→되돌리기(Recovery)

② 배영
입수(Entry)→누르기(Press)→물잡기(Catch)→당기기(Pull)→마무리(Finish)→되돌리기(Recovery)

③ 평영
물 밀기(Push)→물잡기(Catch)→물 잡아당기기(Sculling pull)→물 밀어내기(Finish)→되돌리기(Recovery)

④ 접영
입수(Entry)→물을 누르는 동작(Push)→물잡기(Catch)→물 잡아 당기기(Sculling pull)→물 밀어내기(Push Off & Finish)→되돌리기(Recovery)

스타트 / 평영 스타트 2가지

접영/평영/자유형은 스타트가 동일함

① 그랩 스타트(Grab start)
스타트할 때 허리를 숙여 스타트대의 모서리를 잡았다가 뛰어오르면서 하는 스타트 법 양발은 나란히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발가락을 스타트대 끝에 걸어 도약을 준비 / 양손은 양발 사이나 발 바깥에 원하는 곳에 둔다 / 입수 시 손에서 발까지 하나의 점에 입수하고 입수 후에는 유선형 자세를 취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트 중 하나. 두 발을 주먹 하나 혹은 주먹 하나 반만큼 벌리고 발가락을 스타트대 앞에 걸고 무게 중심은 약간 앞으로 둔다 / 손을 양어깨 넓이로 벌려 스타트대에 놓은 상태에서 출발 / 간혹 두 손을 모아 발 사이에 놓는 경우도 있다.

② 크라우칭 스타트
육상 스타트와 비슷한 자세로 왼발은 스타트대에 걸고 오른발은 뒤를 짚어 무게 중심을 조금 뒤에 둔다 / 손은 자연스럽게 스타트 대 앞을 잡고 출발 신호와 함께 스타트대를 강하게 밀면서 나아간다.

수영의 역사 / 우리나라 근대 수영 역사
수영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물에서 식량을 획득하거나 더위, 화재, 맹수, 전쟁으로부터 회피, 놀이의 수단으로 수영이 시작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는 1회 아테네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08년 4회 런던올림픽에서 FINA가 결성되었다. 2023년 개칭된 (구)FINA의 새로운 명칭은 World Aquatics(월드 아쿠아틱스) 이다.
국내는 1898년 무관학교에서 처음 수영을 가르쳤고 지금의 동아수영대회의 시초인 제1회 전국 학생수영 경기대회가 1929년에 개최되었고, 1946년 조선 수상 경기연맹 창립, 1952년 국제 아마추어수상연맹에 가입하였고, 1966년에 지금의 대한수영연맹으로 개칭하였다.
하이폭식 트레이닝의 의미와 이를 접영 (자유형) 훈련에 적용하여라.
먼저 하이폭식 트레이닝이란 스트로크 수에 맞추어 호흡수를 제한하는 훈련 방법의 일종으로, 호흡을 제한하여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접영훈련에 적용하였을 때에는 접영 (자유형) 스트로크 2번, 혹은 3번에 한번 호흡을 하는 정도로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아메리칸 크롤에 대해 설명하시오
1910년대까지 가장 빨랐던 2킥 영법의 오스트레일리안 크롤을 미국에서 수입, 킥 수가 많은 크롤(6킥)로 발전시켜 가장 효율적인 크롤 영법으로 완성시킨 것.
초보자가 수영을 배우는 순서 / 초급자 수영 지도 방법

물과 친해지기 - 호흡법 - 물에 뜨기 - 발차기 - 팔 동작 - 콤비네이션

① 초보자가 알아듣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② 난이도가 높지 않은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머신 위주의 운동을 실시한다.
③ 운동을 실시할 때는 운동이 되는 부위와 목표, 정확한 자세와 호흡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④ 연령, 성별, 나이, 실시목적에 따라 난이도와 강도를 조절하여 시킴.

결승의 레인 배정 순서 2가지
예선경기 후 추려진 8명의 선수는 기록이 빠른 순서대로 4-5-3-6-2-7-1-8레인에 위치한다.(4레인을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 오른쪽 반복). 만약 경기장의 레인이 6레인이라면 3-4-2-5-1-6 순이 된다.
자유형 지도법 중 팔동작 2가지 이상 설명

① 손끝으로 입수하는 엔트리
② 손바닥으로 물을 잡는 캐치
③ 캐치한 물을 잡아당기는 풀
④ 물을 힘차게 밀어내는 푸쉬
⑤ 밀어내는 마지막 동작 피니쉬
⑥ 팔을 원상태로 돌리는 리커버리

여기서 제일 중요한 동작은 캐치단계 이다. 캐치를 할 때 손바닥의 힘을 빼고 물을 살짝 감싸 쥐듯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손목을 조금 굽히고 팔꿈치를 높게하는 하이엘보 단계를 유지하며 손끝에서 팔꿈치 역시 손끝처럼 물을 캐치한다는 생각으로 저어가야 한다.

2비트킥과 6비트킥의 차이점
2비트킥 : 스트로크 한번에 발차기 한번
6비트킥 : 스트로크 한번에 발차기 3번
수영선수의 유연성이 중요한 이유

수영은 근력운동과 함께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연성이 있어야만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밸런스는 저항을 감소시켜 수영을 원활하게 만든다. 몸에 유연성이 있다면 모든 운동 자세 교정도 수월하고 수영자세의 교정도 수월합니다.

어깨부위의 유연성은 어깨의 유선형을 유지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훈련
발목은 킥킹을 더욱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안정성은 물론 추진력까지 얻게 됩니다. 또한 킥할 때 발목의 움직임이 아래쪽보다는 뒤쪽으로 유연해야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배영 스타트 종류 2가지

종목 중 유일하게 물속에서 스타트를 하는 종목

기본 스타트 (풀벽 스타트)
① 등을 살짝 말아 고개를 숙인 채 양발을 벽에 붙이고 오른손은 벽을 잡고 왼손은 몸 뒤로 뻗어준다.
② 양발로 벽을 차며 오른손은 몸 뒤로 뻗고 있던 왼손과 함께 모은다.
③ 머리를 들어 등으로 물을 미는 것이 아닌 머리를 뒤로 넘겨 손과 함께 입수한다.

고급 스타트 (렛지)
① 양손으로 풀 벽을 잡고 양발은 수면 바로 아래 한 뼘 정도 벌리고 무릎은 90도 정도 구부린다.
② 등을 살짝 말아 움추렸다가 스프링처럼 튕겨 나갈 준비 자세를 취한다.
※ 몸을 너무 풀 벽쪽으로 끌어당기면 수직 방향으로 힘을 받아 다리를 지탱하지 못하고 밑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머리가 풀 벽을 넘어설 정도로 너무 많이 끌어당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출발 신호와 함께 양손이 빠르게 머리 위로 넘어가면서 양발로 힘껏 밀어 수면 위로 뛰어올라 손부터 입수한다. 이때 시선은 뒤쪽에 두고 입수와 동시에 턱을 당겨 유선형 자세를 만든다.

※ 너무 멀리 뛰려고 하면 등 또는 엉덩이가 수면으로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육상에서 높이뛰기를 할 때처럼 엉덩이를 들어 아치형의 자세를 만들어 손과 머리부터 입수되도록 하며 다리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게 입수한다.

수영선수에게 필요한 유연성 2가지
어깨, 허리, 골반, 무릎, 발목의 유연성 등
에너지 시스템 3가지
  • ATP-PC 시스템 : 이는 아데노신 3인산이 주로 사용되는 시스템이며 3~5초 정도의 매우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운동을 할 때 사용되는 시스템입니다.
  • 젖산 시스템 : 흔히 탄수화물을 주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TCA사이클로 들어가지 못하고 젖산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으로 10초 ~ 90초 정도의 운동 시간을 나타납니다. 이는 글리코겐 - 피루브산 - 젖산의 형태이며 무산소성 운동에 가깝고 고강도 운동시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 유산소성 시스템 - 5분 이상에서는 주로 사용 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이는 TCA사이클로 들어가서 사용되며 장기간의 유산소성 운동시 사용되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