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월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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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요일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그런가 예전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안나지만..
아이들은 하루하루 날이 지날때마다 너무 좋아하며 들떠있어요
크리스마스를 위한 음식들도 하나 둘 배송이 오고 있으니
마음이 잠시나마 행복해지네요
크리스마스 당일이 수요일이라 강습이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요..
오늘은 발차기 크게 눌러가며 차기로 웜업을하고
팔들고 사이드킥, 한팔접영 양팔접영, IM 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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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아이들이 어리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셔야겠어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 설레긴 하지만, 딱히 눈이 오지 않는 크리스마스는 흥이 나질 않더라구요.
저도 연말이라고 모임이 이것저것 많이 있어서 바쁘게 보내고 있어서 수요일 수영장 휴장이 더 아쉬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