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월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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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월요일
주말부터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들하시고요 아프지마세요~ 수영갔다가 집에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비빔밥하나 사들고와서 밥을 먹고
잠시 쉬는 중이에요 어제 집에 꾸민 트리도 올리고 갑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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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와우~ 예쁘네요.
저는 집안에 크리스마스 장식 꾸며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꾸준한 운동은 분명 내년에 좋은 결실을 맺게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수고 많으셨어요
야옹님의 댓글의 댓글
야옹 작성일
준비하시는 다른분들과 비교하면 운동량이 너무 적은것 같지만.. 그래도 분명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을테니까요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인증이라도 꾸준히 하는거죠^^;하하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