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금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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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금요일 오운완
시아버님의 장례를 치르고 왔습니다.. 오늘 수영만하고 바로
삼우제치르러 가고 있어요
아들 딸보다도 저를 가장 예뻐하셨기에 한동안은
아버님 생각이 많이 생각이 날것같네요..
이 또한 잘 견디어 지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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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에고.. 큰일이 있었군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건 굉장히 슬프고 힘든 일이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