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새수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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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또 킥 데이인지..
웜업 500
자유형 킥 5
배영 5
접영 4
평영 4
였던거 같다
자유형은 뒤에서 했는데도 물살에 옆으로 밀리고 자주 멈추게 되었다
배영은 나는 스트림잡고 했고 나머지 분들은 킥판 무릎에 대고 하시는 거 같았다. 배영은 그래도 25는 빠르게 25는 천천히로 발목을 ㄴ유연하게 느끼려고 변형해서 했다
평영은 3번째에 해서 걸리지 않았다. 3번 킥차고 숨쉬면 서 호흡을 눌리려고 노력했음
접영은 뒤에서 갔는데 앞에 가신 분이 자꾸 멈추셔서 나도 멈추게 되었다. 그래사 안힘들었는데 앞으로 가기는 싫었다 ㅋㅋ
스타트해서 자배평은 50짜리 대시로 2개씩
접영은 25짜리 4개
마지막은 자유형 25짜리 대시 2개
다운 25 마무리
킥이 역시 가볍다 좀 무겁게 차야할텐데.
담주엔 낮 러닝을 좀 해볼까도 생각중.
추천1
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저도 스트림 자세로 배영 킥 차는게 좋더라구요.
어찌됐든 킥데이는 너무 싫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