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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새수일기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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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시골스위머
댓글 2건 조회 672회 작성일 25-01-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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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수) 새수일기5


월화요일 빼먹고 가니, 자유수영 때는 킥데이 인거 같다. 웜업400인거 같았고, (오늘은 안쉬고 계속 따라갔다) 그래도 오늘은 사람이 많이 나와서 자배접킥은 25 대시로 (50씩 5개) 평영킥은 50으로 4개 하고 

스타트대에서 스타트 해서 각 영법25대시로 끊어서 8개씩. 접영은 나는 한팔접영. 그래도 자유형은 무호흡으로 가려고 했고 배영은 박자 맞춰서 쭉쭉 했고 평영은 대시로 물 크게 잡아서 상체 올려서 왔다. 접영은 여전히 무겁다. 한팔 접영은 가볍디 가벼운데…허리를 쓰기에 아직 무리인듯 싶다. 뻐근한거 보면… 

내일은 오리발데이. 양팔접영을 좀 맞춰봐야겠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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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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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요즘 접영 자세 바꿔보려고 연습중인데...
어중간한 자세가 되어버려서 더 엉망이 된 느낌이에요

뭔가 폭망 느낌이지만.. 꾸준히 --;

물수제비 접영으로 다시 돌아갈때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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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골스위머님의 댓글의 댓글

깡시골스위머 작성일

헐 수린님도 접영… 진짜 자유형하고 접영은 ㅋ 끝까지 파야하는 종목 같아요 방심할 수가 없음 ㅠㅠ 젤 안되는 접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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