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월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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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월요일
긴 연휴 끝에 찾아온 월요일이 너무나도 반갑네요
월요일은 핀데이라 접영을 좀 더 하겠다 싶어서 좋아하는데
선생님께서는 딱히 피드백을 잘 안해주셔서 아쉽습니다 ㅜ
하면 할수록 어려운 수영이지만...
그래도 욕심내서 열심히 하게되는 무언가가 저에게 있다는게
참 고맙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목표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어요.
피드백을 해주는 강사님이 있고, 그렇지 않은 강사님이 있는데,
야옹님의 수영 영법에 관해서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한번 어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피드백을 싫어하는 회원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의견을 내보시고, 그래도 피드백이 없으면 그 강사님은 잘 못보거나 귀찮아 하는거로 --;;;
가장 좋은건 영혼의 수친을 만드는겁니다. 서로 윈윈 전략!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