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토요일, 1.30 목요일, 1.31 금요일 오운완 > 오! 운! 완! Vs 오늘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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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토요일 오운완

1.30 목요일 오운완

제가 주말에 다니는 곳에가서 자유수영을 했어요

사람이 많은걸 본적이 없는 곳인데.. 문연곳 찾아서 다들 오신건지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2,000딱 채우고 돌아왔어요

1.31 금요일 오운완

오늘 강습에 사람들이 많이 안나오셨어요

저도 어제 오랜만에 과음하고 늦잠자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가지말까 하다가 안가면 후회할것 같아 

짧은 거리지만 차타고 후딱 갔어요 

오늘은 대타쌤. 접배평자 골고루 시키셔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쉬는동안 아예 운동을 안하지는 않아서 뿌듯합니다

월요일같은 금요일..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다시 또 주말.. 다음주를 위한 리프레쉬,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