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일요일, 2.24 월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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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일요일
자유수영 가서 발차기와 잘 안되던 것,
자세교정 위주로 운동했어요
2.24 월요일
제가 싫어하고 못하는 접영...
지난주부터 접영을 많이 시키시네요ㅜㅜ
그래도 드릴과 번갈아가면서 해서 할만했습니다
다음주면 길었던 방학도 끝나고 새학기 시작인데
별거 아닌데도 하나하나 챙기다보니 정신이 없네요ㅜㅜ
점점 여러가지 하는게 힘들어요 벌써 이럼 안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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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봄이 온것처럼 포근하다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다음주부터는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4월부터 여름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참 정신없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꾸준히 운동하시니까 올해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