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금요일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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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 작성일 24-12-06 13:04 조회 31 댓글 1본문
12.06 금요일 오운완
시아버님의 장례를 치르고 왔습니다.. 오늘 수영만하고 바로
삼우제치르러 가고 있어요
아들 딸보다도 저를 가장 예뻐하셨기에 한동안은
아버님 생각이 많이 생각이 날것같네요..
이 또한 잘 견디어 지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천1
12.06 금요일 오운완
시아버님의 장례를 치르고 왔습니다.. 오늘 수영만하고 바로
삼우제치르러 가고 있어요
아들 딸보다도 저를 가장 예뻐하셨기에 한동안은
아버님 생각이 많이 생각이 날것같네요..
이 또한 잘 견디어 지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에고.. 큰일이 있었군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건 굉장히 슬프고 힘든 일이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